기사 메일전송
파키스탄 폭염 200명 사망 - 정부, 열사병 해결 위해 치료센터 등 대책 방안 논의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6-23 11:53:13
  • 수정 2015-06-23 11:53:21
기사수정


▲ 파키스탄의 한 사원 안에서 시민들이 폭염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AFP


파키스탄에서 폭염으로 인해 시민들이 사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무더운 더위로 200명이 사망했으며 정부는 이번 열사병을 해결하기 위해 치료센터 등 대책 방안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AFP PHOTO / ASIF HASSAN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36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러시아인들이 수미(우크라이나)에 공중 폭탄을 투하했다
  •  기사 이미지 ‘북한자유연합’의 수잔 숄티 대표는 오는 24일 ‘탈북민 구출의 날’ 행사를 개최
  •  기사 이미지 한수원, 업무량 30% 줄인다…생산성 높여 ‘제2체코 신화’ 정조준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