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보건소 대성에너지 자기혈관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사진(대구=뉴스21통신) 김병철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3일 대성에너지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관 합동 캠페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건강체크 및 상담, 질환관련 홍보관 운영 등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에 위치한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교육 영상 상영과 방송용 음원 및 리플릿 제공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고혈압ㆍ당뇨병ㆍ콜레스테롤ㆍ대사증후군 바로알기 ▲건강생활실천(금연ㆍ절주ㆍ운동ㆍ영양) 홍보 ▲뇌졸중ㆍ심근경색 조기증상 등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선행질환을 총칭하며 우리나라에서 질병부담이 큰 주요 사망원인이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의 하나인 고혈압은 젊을수록 질병에 대한 낮은 인지율을 보였다. 때문에 이번 캠페인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3,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중홍보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중구보건소는 4일에는 크레텍책임 직원 200여명에게도 동일한 방식으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다.
중구보건소장은 “국내 사망자 4명 중 1명의 사망원인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3040세대 직장인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과 행동변화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