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디디(본명 숀 콤스)가 로스엔젤레스에서 체포되었다.
45세 디디는 로스엔젤레스 대학의 스포츠 센터에서 트레이너를 흉기로 공격해 체포되었다.
스포츠 센터 축구 코치인 짐 모라는 "우리 스포츠 센터의 직원들은 전문성을 가진 수준 높은 직원들이다. 이 불행한 사건에 연류되었지만 전문성의 수준을 보였다"고 전했다.
1969년생인 디디는 미국의 래퍼 겸 패션디자이너이자 프로듀서로 2006년 타임즈 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에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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