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지난 3일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LH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달서구가 학교수․학생수가 많고(대구시 전체 25%), 높은 다문화학생 비율,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여건 차이, 다변화하는 입시제도 등에 적극적인 대처를 위한 진로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본부 사옥 일부를 무상제공하고 달서구에서는 진로진학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사항 전반을 맡게 된다.
달서구진학지원센터는 오는 12월에 개소하여 2023년 달서구평생학습관 건립시까지 운영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진학 및 입시정책에 맞는 다양한 교육정보와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현장의 진로체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교육자원 네트워크 구축·운영으로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명품 학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서구는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초등학생 영어체험비 지원,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대입․고교 입시설명회를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달서구청장은 “오늘 협약으로 우리 구의 염원사업인 진로진학센터 설치를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되어 너무 기쁘다. 또한, 상시적인 진로지원서비스 제공으로 학생․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교육역량 강화로 글로벌 명품학군, 교육 일등도시 달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