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이선호 울주군수는 3일 오후 한국전력 울산지사를 방문해 서철수 지사장과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발생한 정전피해 현황을 청취한 뒤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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