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석 나의노래부르기 포스터(대구=뉴스21통신) 김병철 기자= 대구 중구청은 9월 19일 개최하기로 한「2020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대회를 오는 10월 3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는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전국의 뮤지션들이 참가하여 그 열기를 더해 가고 있으며,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함께 대구 중구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8회째인 이번 대회는 지난 7월27일부터 8월 24일까지 1차 동영상 접수를 통하여 총 241팀이 접수하였으며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무관중으로 2차 예선과 본선을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하여 실시간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축제를 준비 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가 확산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무증상 환자 증가,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보다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하여 2차 예선 10월 24일(토), 본선 10월 31일(토)로 대회를 연기하고, 2차 예선과 본선은 당초와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회 개최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국 감염확산의 위기인 상황에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린 결정이므로 2020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를 기다리신 많은 분들의 깊은 양해를 바란다.” 고 밝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