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스토리텔링 형식의 구정홍보 책자 「조금은 따뜻한 광진의 날들」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기존의 딱딱한 정책 전달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소소한 즐거움이 이어지는 도시,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광진에서 살기’를 소제목으로 정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했다. 감성적인 사진과 이미지를 활용해 가독성과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총 5개의 파트 중 첫 번째 파트인 <그들의 보통날>에서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각 이야기는 안전카시트 대여사업, 광진형 행복일자리 사업 등 구 정책과 연결되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광진의 이미지를 부각한다.
이어지는 파트 <숨은 기억 찾기>에서는 도정궁 경원당,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내 명소의 숨어있는 이야기를 풀어내 흥미를 자극한다. <광진의 사람들>에는 광진구와 인연이 깊은 명사 3명이 기고한 에세이를 실어 깊이 있고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어느 멋진 하루>에서는 아차산 산책로, 커먼그라운드, 광진숲나루 등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독특한 장소를 키워드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생활의 발견>에서는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 자양문화체육센터, 말하는 그늘막, 미세먼지 신호등 등 민선7기에 새롭게 조성된 생활형 SOC 시설을 만나볼 수 있다.
홍보책자는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되어 있으며, 광진구청 홈페이지(광진소개-구정홍보-광진전자북)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의 대유행, 긴 장마와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이 책의 제목처럼 모든 구민이 따뜻한 날들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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