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이 휴먼-멜로-학교물-슬랩스틱 등 장르 불문 ‘핵잼 드림팀’을 출격시키며 평균 시청률 8.3%를 기록, 가족 예능의 막강한 위엄을 증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3%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부동의 1위를 수성, 화요일 밤 웃음 1번지로서 위용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슬기-공문성 부부 ‘미스트롯2 도전’, 이필모-서수연 부부 ‘연애의 맛 리턴즈’, 정동원-임도형의 ‘고민 해결 프로젝트’, 홍현희-제이쓴 부부 ‘험난한 스타의 맛’이 담겨 웃음과 눈물을 넘나드는 직진 활약을 선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슬기-공문성, 반전의 짠내에 같이 울컥! 아직도 ‘내 사랑’이라니 완전 부러워요!”, “이필모-서수연, 필모수산도 대박 예감! 보면서 ‘연애의 맛’ 때의 설렘이 터지네요!”, “정동원-임도형, 역시 음악을 사랑하는 트롯둥이들! 변성기 전까지 꾀꼬리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홍현희-제이쓴, 용달파크 몸개그에 완전 빵 터졌다! 즐겁게 사는 모습, 언제나 응원합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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