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설공단 나드리콜은 매년 고객증가로 인한 전화 연결 어려움 해소와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도입한다.

공단이 이번에 도입한 ARS시스템은 전화 이용자들이 이용접수와 취소, 접수 대기자 수 등을 상담원 연결 없이 직접 쉽고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나드리콜 이용자들이 기존 전화접수방식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단순 업무 상담시간 단축을 통해 콜센터의 상담품질 향상으로 교통약자들이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적용하는 ARS시스템(1577-6776)은 오는 9월 1일부터 1개월간 시범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점심 및 퇴근시간 등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 상담원을 6명 추가로 충원해 전화연결의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앱과 인터넷을 통해서도 빠른 이용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나드리콜은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426대 차량이 24시간 운영 중이며 매일 4천여 명이 나드리콜을 이용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ARS시스템 도입으로 나드리콜을 이용하시는 교통약자들의 이용편의와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개선의견 수렴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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