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수백 명의 시위대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16세 이스라엘 소녀가 30여 명의 남성으로부터 집단 성폭행당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으로 정부가 여성에 대한 폭력을 막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광범위한 비난과 분노의 비난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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