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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스포츠 산업이 꿈틀 그린다. - 경상남도, 스포츠 산업 창업지원을 위한 스포츠 스타터 업 10개사 선정 원점조 경남본부장
  • 기사등록 2020-08-23 15:55:46
  • 수정 2020-08-23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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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스포츠 산업이 꿈틀 그린다.


경상남도(김경수 지사)가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스포츠 산업 창업지원을 위한 10개사(3년 이하 기업포함)를 선정하였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가 주관하는 2020 경남스포츠산업 육성 지원센터에서 스포츠 산업 창업을 위한 교육을 지난 523일부터 718일까지 진행하였다.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스포츠 스타터 업 10개 기업은 마산대학교 스포츠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지원과 창업 비용 15~45백만 원(3억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은 이너웨어 개발, 스마트 피트니스 개발, 건강교육 서비스, 복합 기능성 이온 음료 개발, 뉴스포츠 개발, 운동 소도구 개발, 스포츠 전문 e-신문사 등의 아이템이다.


예비 창업자 김소희 대표(마산대학교 레저스포츠과)는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으로 졸업 이후 스타 기업의 대표를 꿈꾼다"라며, 설렘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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