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오던 익숙한 환경에서 보다 편안하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상점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고령친화상점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불편을 겪는 노인 고객의 특징을 고려해 이용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배려하는 상점을 말한다.
시흥시 마을복지과는 시범 고령친화상점 2개소를 지정하고, 매장환경을 노인에게 편리한 형태로 개선하기 위해 큰글씨 메뉴판, 문턱 단차 개선을 위한 경사로, 미끄럼 방지 매트, 의자, 지팡이 거치대 등 물품을 지원하고 참여 매장에 고령친화상점 인증 현판을 제공했다.
시범 고령친화상점 1호점 「머리하는 날」 사업주 임석점은 “예전에는 비오는 날에 어르신 고객들이 오시면 혹시나 미끄러지실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미끄럼 방지 매트와 테이프를 설치하니 훨씬 안심이 된다. 앞으로도 동네에 더 편하고 안전한 가게들이 많아져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복지과에서는 고령친화상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점주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존중 및 배려 인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사업의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영승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주요 선진국의 세계적인 도시들도 도시 계획 시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을 통해 도시 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며 “시흥시도 다른 도시들의 우수한 사례와 경험을 참고해 노인뿐만 아니라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고령친화상점 사업 참여를 원하는 상점주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마을복지과( 031-310-4312)로 문의하면 된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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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