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수원시 ‘그린커튼(Green Curtain) 사업’이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1위로 선정됐다.
2019년 시작된 ‘경기도형 정책마켓’은 경기도가 시·군의 우수정책을 사서 타 시·군에 재판매하고, 또 경기도의 주요 사업을 시·군에 파는 방식으로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톱 다운’(Top-Down) 형태의 하향식 정책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특성, 여건 등을 반영한 시·군 수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게 목표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정책 66건을 제출했고, 경기도는 예선 심사를 거쳐 8건을 선정했다. 도민 온라인투표(50%)와 전문가 심사(50%, 발표)로 이뤄지는 본선 심사에서 ‘그린커튼 사업’은 1위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기관표창을 받는다.
수원시가 2018년 시작한 그린커튼 사업은 건축물 외벽에 그물망·로프를 설치하고, 나팔꽃·제비콩 등 덩굴식물을 심어 식물이 그물망·로프를 타고 자라 외벽을 덮게 하는 것이다.
2018년 30개소, 2019년 56개소에 그린커튼을 조성했고, 올해는 공공청사 19개소, 도서관 6개소, 학교 4개소 등 공공건물 40개소에 설치했다.
그린커튼을 설치한 건물은 일반 건물보다 여름철 실내 온도가 4~5도가량 낮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또 덩굴식물의 넓은 잎이 먼지를 흡착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녹시율(사람의 시계에서 녹색식물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져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지매입비가 들지 않고, 한 번 설치한 화분과 자동관수 시설은 매년 재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사업’으로 입소문이 났다.
그린커튼 사업은 도시녹화사업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춘천시·세종시 등 전국 30여 개 지자체 관계자가 수원시를 방문해 그린커튼을 살펴보거나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는 그린커튼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물의 씨앗을 시민들에게 보급해 그린커튼을 민간에 확산하고 있다. 또 ‘그린커튼 조성매뉴얼’을 제작해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 게시했다.
윤재근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경기도형 정책마켓 1위 선정은 가성비 높은 그린커튼 사업을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며 “그린커튼이 경기도 시·군의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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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