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최근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저소득어르신들에게 이동 보조수단인 보행보조차 45대를 지원했다.
구의 보행보조차 지원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지만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부여 받지 못해 복지용구 지원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어르신을 위한 것이다. 신체기능의 약화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구는 올해 보행보조차 지원을 위해 마포구 각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의 수요조사를 통해 지난달 최종 45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어르신 당 각 1대씩 최근 배부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 평균 지원 수준인 30대를 넘어 예산을 추가 편성해 총 45대를 지원, 혜택 대상자를 확대했다.
구는 처음 지원 사업을 시작한 2008년부터 매년 평균 30여 대의 보행보조차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발을 가볍게 하고 있다.
최근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보행보조차를 지원받은 A어르신은 “이렇게 깨끗하고 도움 되는 물건을 주시니 이제 좀 맘껏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 피해 등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고민이 커진다”라며 “어렵더라도 꼭 필요한 지원 사업에 빈틈이 없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ls...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최근 새롭게 구성된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