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김병철 기자= 민족통일 중구협의회는 지난 14일 종각네거리 인근에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족통일 중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속 거리두기 7대 기본생활수칙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박문일 회장은 “지속적인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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