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무장관이 세계보건기구의 마가렛 찬 사무 총장과 서울 외교 통상부에서 회담을 갖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와 한국은 한국에서 발발한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당국 통제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AFP PHOTO / POOL / JUNG YEO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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