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국가보훈처, 수원시가 발굴·신청한 숨은 유공자 15명 중 9명 선정 건국포장 1명, 애족장 5명, 대통령표창 3명…여성 독립운동가도 2명 포함 후손이 조명하기 어려운 독립유공자 공적 찾아 정부 포상 신청 등 조명 유병기, 구현서, 박기서, 홍종갑, 장주문, 정청산, 차계영, 최경창, 홍종례 등 수원시가 발굴한 9명의 독립유공자가 광복 75년을 맞는 2020년 8월 15일 정부포상을 받으며 독립운동의 업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
수원시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펼쳤던 수원 출신 9명의 투사가 올해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건국포장을 받는 유병기(1895.3.20.~미상)는 당시 수원군 성호면 출신으로, 1923년 8월 25일 월간잡지 ‘신천지(新天地)’에 ‘모든 약자 계급에 호소하여 단결을 재촉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는 등 이른바 ‘신천지 필화사건’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른 항일운동의 공적을 인정받게 됐다.
또 1944년 조선 독립과 관련된 유언비어 유포로 징역 1년을 받은 수원군 반월면 출신의 구현서(1921~미상), 수진농민조합 사건으로 징역 2년 선고를 받고 옥고를 치렀던 수원군 양감면 출신 장주문(1904~미상), 용을소년회 활동 및 신건설사사건으로 1년 6개월의 징역을 받은 수원군 남수동 본적의 정청산(1909.6.13.~미상), 경성제국대학반제동맹사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받은 수원군 산루리 출신의 차계영(1913.9.23.~1946.6.10.)이 애족장을 받게 됐다.
대통령표창에는 군자금 모금 활동을 벌여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던 수원군 성호면 출신의 박기서(1891.5.23.~미상), 적색노조와 수원격문사건에 함께 해 징역 1년 판결을 받았던 수원군 성호면 출신 홍종갑(1901.11.28.~미상)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서훈에는 수원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조선공산당재건운동 사건으로 검거되었던 수원군 성호면 출신의 최경창(미상)이 애족장, 같은 사건으로 검거됐던 홍종례(1919~미상)가 대통령 표창 대상이다. 앞서 수원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 '수원 여성의 독립운동'(2019.3.29.~6.9)을 통해 이들의 업적을 조명한 바 있다.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당시 수원지역 출신의 9명의 숨은 독립운동가의 공로가 인정받은 데는 수년간의 수원시 노력이 뒷받침됐다.
수원시는 후손이 밝혀지지 않거나 개인이 진행하기 까다로운 포상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발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017~2018년 수원박물관과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경기도 독립운동 인물발굴 사업’을 벌여 113명의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발굴했으며, 이 중 지난해 8월 9일 국가보훈처에 포상을 신청했던 15명 중 9명의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 후손들이 누리는 현재의 삶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과 행동이 밑거름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원시는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의 발굴과 포상신청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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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