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신암선열공원 사진(대구=뉴스21통신) 김병철 기자= 대구 동구에는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광복을 경축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국립신암선열공원】대구 동구 동북로71길 33(신암동) 국내 최대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이며, 조국의 독립과 국권회복을 위해 신명을 바친 52분의 애국선열들이 잠들어 계시는 성스러운 곳으로, 제1~제5묘역과 애국지사들의 위패를 모시는 단충사가 있다. 다만, 단충사는 지은 지 30년 이상 되어 노후됨에 따라 10.11일까지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조양회관】대구 동구 효동로2길 94(효목동) '아침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건물 이름을 조양회관이라 하고, 독립운동가 서상일(徐相日, 1887년 ~ 1962년)의 주도로 대구지역 청년의 민족계몽운동을 위해 1922년에 세워진 교육회관이다. 2002년 2월 28일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4호로 지정 되었으며, 지금은 광복회관(光復會館)으로 사용되고 있고 내부에 항일독립운동 사료 전시실 등이 있다.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대구 동구 효동로2길 94(효목동) 1895년부터 50년 동안 일본제국주의에 항거 투쟁하다 희생을 당한 수많은 애국선열 의 애국정신을 영원토록 기리기 위하여 2006년 세워진 탑이다.(탑의 높이는 45m로 1945년 광복의 해를 의미한다) 탑 정상은 금강석 형상으로 강인한 독립정신을 표현하고 탑 후면에는 지역출신의 애국선열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대구 동구 효동로2길 89(효목동)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은 임란 영남의병관련 역사 교육장이며, 그 옆에는 영남의병 315위의 위패를 모신 임란호국 영남충의단이 위치해 있다.
애국지사들의 애국충정과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으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찾아 가 볼만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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