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산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통 세척·소독 계획
  • 이상희 기자
  • 등록 2015-06-18 11:03:41

기사수정
  • 세척과 소독으로 청결·위생·악취 3가지 문제 개선 → 훼손, 파손된 쓰레기통 교체도 병행
  • 전문 인력 직접 방문, 오는 10월 말까지 시행 → 지역 내 공동주택 118개 단지, 1,081개 대상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음식물 악취를 없애기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통 세척·소독 계획을 수립, 본격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하절기를 맞아 기온의 상승 등 음식물쓰레기 악취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으로 수거용기에 대한 위생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본격 시행에 나선 것이다.


외관 불결·악취발생·세균오염 가능성이 크며 수거용기 세척 및 소독으로 내·외부의 미생물이 대부분 제거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청결·위생·악취 등의 문제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훼손·파손 용기 교체까지 병행하여 추진한다.

구는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공동주택 118개단지, 1,081개 음식물쓰레기통이 대상이다.

작업인력 3명이 직접 공동주택을 방문할 예정이며 매주 2회(화,목)운영한다.

작업은 수거용기 관리 상태 확인을 시작으로 용기 세척과 소독을 실시한다.


깨끗한 물, 고압스팀, 세제 등을 사용해 수거용기의 내·외부를 세척하고 마른 걸레 등으로 물기 제거 후 건조한다.


생물학적 독성이 약한 살균·소독제, 악취제거제, 염소계 세제희석액 등을 분무기를 통해 살포하거나 고압고온스팀으로 소독한다.


세척장비로는 스팀세척기 1대, 전동스프링청소기 1대, 분무기 1대 등을 사용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더운 여름철 음식물쓰레기통의 악취로 인해 주민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세척·소독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청소행정과(☎2199-7312)로 문의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