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진료비 지원이 실시됨에 따라 강동구가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 의심 및 확진 환자의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감염병 환자가 감염병 관리기관, 의료기관, 자가 또는 감염병 관리시설에 입원시 치료, 조사, 진찰 등에 드는 경비를 국가나 시도에서 지원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지원은 메르스 환자 격리치료의 긴급성을 고려하여 의료기관이 신속하게 환자를 먼저 진료하고 추후 지자체(보건소) 지급 확인을 통한 사후 정산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자는 메르스 의심 및 확진 환자로서 지원기간은 격리 입원일로부터 퇴원일까지로 지침 시행일 이전 입원자는 소급 지원 한다.
지원체계 구성을 환자, 병원, 건보공단과 보건소로 나누어 볼 때 환자는 보건소에
먼저 신고 후 보건소에서 지정한 국가지정 격리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병원은 진료 후 진료비를 심사평가원에 청구하고 격리입원 등 메르스 관련
치료비는 지자체(보건소)로 각각 청구하면 된다.
그러면,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급여분 및 의료급여부담금을 지급하고,
보건소는 격리 치료 환자의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를 지급한다.
다만, 지원금액은 메르스 입원에 따른 진료비를 지원하되, 메르스와 관련 없는
진료부분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치료비는 5월 20일자 진료분부터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보건소는 메르스(MERS) 지원사업 지침을 병원협회 등 관계기관에 안내하고, 향후 감염병예방관리 예산이 3/4분기에 지자체에 교부되는 대로 진료비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흥군, 전남 군단위 최초 ‘보훈문화상’ 수상 쾌거
장흥군은 15일 서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26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부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으로 장흥군은 전남 군단위 지역 최초이자, 전남권에서는 16년 만에 두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군은 국립장흥..
장흥 빠삐용Zip서 12월 20~21일 ‘영화주간’ 개최
장흥 빠삐용Zip(옛 장흥교도소)은 12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영화주간’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20일에는 독립영화 <3학년 2학기>와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이 상영된다.21일에는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과 ..
충남도립대, 소방기술자 승급교육 성과…현장형 인재 양성 ‘눈길’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소방안전관리학과 재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한 소방기술자 초·중급 인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약 두 달간 총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온라인 교육에서는 소방시설 구조, 관계 법규, 설계·시공 이해 등 이론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집체교육과 현장 실습은 한국..
북구, 지역 인재 ‘206명’에게 장학금 ‘3억여 원’ 지급
[뉴스21통신/전배룡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와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허정)가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우수 인재 206명을 발굴해 총 3억여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1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3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북구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이 개최된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을 이끌어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