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공중 화장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
  • 김민수
  • 등록 2020-08-13 12:56:26

기사수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창동역 동측과 도봉산입구 화장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1997년에 설치된 창동역 동측 공중화장실과 2004년에 설치된 도봉산 입구 공중 화장실은 설치 된 지 오래되어 시설들이 노후화되고, 화장실 문 등 시설 일부가 파손 돼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3,000여 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 도봉산 입구 공중화장실 보수를 완료했다.

 

창동역 동측 공중화장실은 창고문 및 거울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도봉산 입구 공중화장실은 칸막이와 세면대, 양변기 10개, 소변기 6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이뿐 아니라 타일과 칸막이 공사도 실시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보수를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실 내·외부 시설 청소와 소독을 병행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여성이 비상 상황 시 위생필수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비상용 생리대 지급기를 구민 이용이 많은 구 청사, 동 주민센터, 복지관, 구민회관 등 공중화장실 35개소에 비치했다. 이는 여성의 건강권 증진 등 앞선 공중화장실 문화정착을 위해서다.

 

아울러 안전사고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31개소에 무료비상벨과 공중화장실 10개소에 안심영상비상벨을 설치했다. 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장실 칸마다 설치돼 있는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화장실 문화는 지역의 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주민이 많이 모이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이용 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청결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