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간 긴 홍수 장마로 산사태와 토사유출에 따른 피해가 태양광 발전시설의 난 개발로 인한 주요 원인 이라는 주장이 힘이 실리고 있다.
2017년부터 3년 동안 산림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전국 임야 232만7.495 그루의 나무가 잘려나갔다.
이번 사태는 자연 재해가 아닌 잘못된 정부 정책이 초래한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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