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한 초등학생의 모습이다.
메르스 사망자가 20명으로 격리자 또한 6508명으로 급증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유가족과 격리자 대상에 심리지원 및 지자체 보건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FP PHOTO / Ed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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