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동우회와 판도라 협약 사진

(대구=뉴스21통신) 김병철 기자= 대구 동구 의정동우회와 판도라 엔터테인먼트는 8일 체육과 공연을 결합한 코로나 극복 힐링 콘서트 등 동구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봉사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 했다.

의정동우회 회장은 의정 동우회 목적 사업인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하여 동구 지역에 취약 계층과 노인분들 다문화 가정, 장애인들을 휘한 다양한 계층에 봉사 공연을 진행하여 문화 소외 지역에 다양한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라 밝혔고, 판도라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기종에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 나눔 봉사를 했는데 이제는 동구 전역에 걸쳐 봉사를 확대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