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서부에서 무장괴한이 경찰차량에 불을 짚히고 폭력을 시도해 2명의 경찰과 시민 5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조직폭력단 아파트징간의 조직원들로 추정되며 총을 무차별하게 발사해 경찰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차 옆에서 신원 미상의 2명 시민이 불에 탄 채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덧붙였다.
조직폭력단 아파트징간은 2013년 결성된 조직 폭력배로 농부 출신의 갱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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