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은혜 갚은 트롯맨 F4, 김수미 연기 인생‘50년 돌잔치’
  • 조기환
  • 등록 2020-08-06 09:24:28

기사수정
  • 레전드에게 바치는‘정원 콘서트’일등석 호강!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김수미 연기 인생 ‘50년 돌잔치 ()클래스로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예능 왕좌 독주를 이어갔다.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1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3.5%로 지난주보다 상승하며, 13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예능 1위 자리를 수성, 국민 뽕 예능의 넘사벽 파워 질주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레전드 김수미에게 수업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데뷔 50주년 기념 정원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릴랙스 클래스로 뽕삘을 가다듬었다.

 

트롯맨 F4는 김수미의 연기 인생 50주년 잔치 오프닝으로 박윤경의 ‘1.2.3.4’를 부른 후 기념 반지, 감사봉, 왕관 수여식을 선사하며 화려한 축포를 터트렸다. 이어 김수미 애장품부터 영광의 순간이 담겨있는 수미 맞춤 돌잡이 상에 둘러앉았던 상태. 김수미가 조용필 레코드판을 집어 들며 이에 얽힌 사연을 말하자 임영웅은 임시 조용필 임용필로 등장해 단발머리를 열창, 파티를 더욱 빛냈다.

 

그 뒤 김수미는 돌잡이 상에 있는 86 MBC 연기 대상 트로피를 들고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프랑스 샹송이자 김수미의 인생 최애곡 Non, Je Ne Regrette Rien’을 몇 주 동안 심혈을 기울여 연습한 영탁에게 감동했던 것. 전주가 흐르자 푹 숙였던 고개를 들고 눈을 감은 채 노래를 감상하던 김수미는 영탁 옆으로 향해 함께 열창했고, 노래가 끝난 후에는 트롯맨 F4를 아들 삼고 싶다면서 ‘50년 돌잔치를 열어준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다음 식순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찬원이 김수미에게 트롯맨 F4의 이상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이에 김수미는 임영웅에게는 밝은 여자를, 이찬원은 사회생활을 해본 여자, 영탁은 예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라고 추천했던 터. 더불어 장민호에게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무속인 신청자에게 받았던 점괘와 똑같은, 사기당하기 딱 좋은 관상이니 연하지만 만능 살림꾼 여자를 만나라고 조언을 건네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트롯맨 F4 오늘 밤에를 부르며 ‘50년 돌잔치 파티의 정점을 장식, 김수미에게 잊지 못할 연기 데뷔 50주년을 선물했다.

 

파티가 끝난 후 트롯맨 F4는 뽕 공부를 잠시 내려놓고 스페셜 () 클래스 시간을 가졌다. 스스로도 건강상태가 비상이라고 느꼈던 트롯맨 F4는 김무열 보디 마스터로부터 네 명 모두 건강 적신호라는 진단을 받았고, 김무열 보디 마스터는 곧바로 신의 손 처방을 시작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목과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혈색과 눈의 총기를 얻었는가 하면, 마이크 마사지 법까지 배웠다. 영탁은 찐이야로 잃었던 오른쪽 어깨의 유연성을 되찾으면서 ‘360도 엄지척 안무를 선보였고, 시청자에게 텔레비전을 보며 리모컨으로 할 수 있는 초 간단 마사지까지 선물했다.

 

트롯맨 F4 멤버들이 인정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장민호는 근육 노화 진단을 받아, 몸 전체 교정을 통해 근육 회춘을 맞이했다. 이찬원은 배 마사지로 떨어졌던 위와 장의 기능을 향상시켰고, 약해진 코어 근육 강화법까지 배우는 등, 뽕찬 마사지 수업을 받았다. ‘() 클래스에 대만족을 드러낸 트롯맨 F4는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로 흥을 터트리면서, 재정비 후 다시금 달릴 뽕삘로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 본 시청자들은 가족들이랑 시청 중 트롯맨 F4가 시연한 홈 마시지 따라함! 각종 뽕까지 즐긴 유익한 방송이었다!”, “역시 뽕숭아학당이어라! 흠잡을 것 없는 완벽한 커리큘럼!”, “열심히 달려온 트롯맨 F4! 재정비 단단히 했으니 앞으로 건강하게 꽃길만 달려요!”, “트롯맨 F4 덕분에 찐으로 힐링했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