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지방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하고 있으나 최근들어 감소세가 둔화되고 오히려 5월~6월은 전년대비 약 30%까지 증가했다.

또 8월 들어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전년 8월(5명)대비 40%를 차지하고 있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일부터 8월말까지 교통특별경보를 발령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유흥가·식당가 주변 경력을 중점배치,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지역경찰과 협업하여 대로변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 및 지역경찰 합동으로 저녁시간 배달이 많은 시간대 이륜차 법규위반을 집중단속 하고,(주2회) 보행자 이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새벽시간(05~07) 순찰차별 책임구역에 배치하여 거점근무 강화 및 무단횡단 발견 시 순찰차 방송으로 계도 및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고령자 운집이 많은 체육공원, 시장, 무료급식소 등 현지진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장이나 아파트 단지 자체방송 활용 무단횡단 금지 등 보행안전 요령을 홍보하고, 배달업체 방문하여 사고사례, 형사처벌 등 중점 홍보를 통한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구지방청 교통안전계장은 “음주운전 근절과 이륜차 운행질서 확립 등 시민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가장 안전한 대구, 존경과 사랑받는 대구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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