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북부경찰서 시민경찰은 지난 7. 31.(금) 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계 경찰관과 함께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북구청 네거리와 칠성점 이마트 일대에서 손 소독 물티슈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면서 휴가철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탄력순찰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장호식 대구북부경찰서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한 북구를 위해 협력해 주신 시민경찰회원분들께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 소통하고 협력하여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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