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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부인, 영국 방문 - 세계 여성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강조하기 위해 앞장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6-16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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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2일간 영국을 방문한다.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한 미셸 오바마는 그녀의 어머니 마리아 로빈슨과 자신의 딸 말리아와 샤샤와 함께 동행했고 세계의 모든 여성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본과 캄보디아를 방문 후 런던에 방문했으며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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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K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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