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2일간 영국을 방문한다.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한 미셸 오바마는 그녀의 어머니 마리아 로빈슨과 자신의 딸 말리아와 샤샤와 함께 동행했고 세계의 모든 여성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본과 캄보디아를 방문 후 런던에 방문했으며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Audio:
Locations: No-Data-Available
Source: UK POOL
Revision: 3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