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는 7월 29일부터 재활촉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등록장애인 및 허약노인 800여명 집에 방문해 운동방법 지도 및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도봉구 보건소는 코로나19로 2월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
이에 구는 재활운동훈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등록장애인 및 허약노인의 재활촉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 내에서 관절구축예방 및 근력강화를 할 수 있는 재활운동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장애악화방지 근력강화운동 포스터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상지운동 △몸통운동 △하지운동 등 총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달은 직접 방문 전달에 동의한 장애인 및 허약노인에 한해 재활전담요원과 방문간호사가 직접 집에 방문해 포스터 전달과 함께 운동방법을 지도하며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도봉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방역 수칙 등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정보제공과 재활 관련 전화상담 등 최소 업무만을 진행하고 있다. 긴급하게 재활 개입이 필요한 대상자에 한해 방문 재활운동훈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만 계시는 장애인과 허약노인에게 장애악화방지 근력강화운동 포스터가 재활촉진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전화안부 및 모니터링 등 비대면 관리체계를 유지하여 건강지원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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