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메르스 가택격리자 생계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구로구는 12일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돕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가택격리자 가정 29가구에 가구별 10만원 상당의 필요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가택격리로 인해 소득 활동이 중단되는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지난 9일에도 가택격리자 22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
11일에는 구로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유경수, 김향임) 회원들이 자가격리자 가정을 위해 김치, 멸치조림 등 밑반찬 35세트를 직접 만들어 기증했다.
구는 기증된 밑반찬 세트를 해당 가정에 전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로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 하는 주민 문의가 계속 오고 있다”며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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