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결혼이민여성의‘일등맘’되기
  • 이상희 기자
  • 등록 2015-06-15 15:37:16

기사수정
  •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을 위한‘일등맘클럽’교육 진행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뉴연세여성병원과 함께 6월 24일(수)부터 11월 18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금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2015년 일등맘(Mom)클럽’을 진행한다.

 

  일등맘클럽은 문화와 언어차이로 한국에서의 임신?출산?양육에 어려움을 호호소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해 올바른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교육하고자 준비되었다.

 

  총6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임산부 영양교육 및 태교, 임신주수별 필수검사, 분만교육, 신생아 돌보기, 영유아 예방접종, 베이비 마사지 등 임신?출산?양육관련 및 일반적 여성건강관리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가족 사진촬영 대작전!’ 등 특별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9일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뉴연세여성병원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실시하는 첫교육으로 뉴연세여성병원 측에서 전문가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월2회 임신?출산?양육?부인과 관련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교육참여자에 한하여 총40가족에게 무료 가족사진 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뉴연세여성병원은 차상위계층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산과의 비급여 진료비 20%와 부인과 비급여 진료비 10%의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장진경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은 남편과 시댁식구의 문화적?사회적 지식에 따라 임신?출산에 수동적인 입장이었지만, 이제 결혼이민여성 스스로가 자신과 아이의 건강을 관리하고 돌볼 수 있는 존재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일등맘클럽에 많이 참석하셔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803-774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문화원, 내부 제보로 ‘보조금 부당 집행·직장 내 괴롭힘’ 의혹 폭발… 제천시는 민원 취하만 기다렸나 충북 제천문화원이 보조금 부당 집행·근무 불성실·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휩싸였다. 내부 기간제 근로자인 A 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구체적 정황을 제출하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제천시가 이를 성의 없는 조사와 민원 취하 종용으로 무마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다.A 씨는 신고서에서 문화원 내부에서 ▲ 각종 사업 보...
  2. 중부소방서·드론전문의용소방대·CPR전문의용소방대·태화파출소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중부소방서 드론전문의용소방대울산중부소방서 구조대와 드론전문의용소방대, CPR전문의용소방대, 태화파출소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화연 호수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생활안전 및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산불 위험 증...
  3. “We Serve” 실천 60년…울산라이온스클럽이 미래 100년을 향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라이온스클럽2025년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울산 보람컨벤션 3층에서 울산라이온스클럽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인사뿐 아니라 울산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을 포함한 30개 라이온스클럽의 회장단과 라이온들이 참석해 울산라이온스클럽의 60년 역사를 함께 축...
  4. [신간소개]악마의 코드넘버 새디즘 신은 나를 버렸으나, 나는 12미터의 종이 위에 나만의 신을 창조했다." 18세기 가장 위험한 작가, 마르키 드 사드의 충격적 실화 바탕 팩션! '사디즘(Sadism)'이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 남자, 마르키 드 사드 백작. 그는 왜 평생을 감옥에 갇혀야 했으며, 잉크가 마르자 자신의 피를 뽑아 글을 써야만 했을까? 전작 《지명의 숨겨진 코드》...
  5. “염화칼슘에 가로수가 죽어간다”… 제천시,친환경 제설제 782톤’ 긴급 추가 확보 충북 제천시가 겨울철마다 반복돼 온 염화칼슘 과다 살포로 인한 도심 가로수 피해 논란 속에, 뒤늦게 친환경 제설제 782t을 추가 확보했다.환경 단체와 시의회의 강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시가 올해 겨울철 제설 정책을 전면 수정한 것이다.지난 9월 19일 열린 ‘제설제 과다 살포에 따른 가로수 피해 실태 간담회’에서는 “인도 ...
  6. 【기자수첩】보조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제천문화원 사태, 제천시는 무엇을 했나 보조금은 ‘지원금’이 아니다.혈세다. 그리고 그 혈세를 관리·감독할 책임은 지자체에 있다.최근 제천문화원과 관련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내부 제보 내용은 단순한 회계 미숙이나 행정 착오의 수준을 넘어선다. 보조금 집행 이후 카드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되돌려받았다는 의혹, 회의참석 수당과 행사 인건비가 특정 인...
  7.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청소년 주거안전 지킴이로 나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가 지역 청소년의 주거 안전을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익산시지회는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기초 이해 및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 진학, 자취, 독립 등으로 처음 주거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