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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걷기여행...이야기가 있는 색다른 코스체험!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0-07-28 1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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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근대골목 걷기코스 4곳과 도심과 외곽을 연결한 힐링 걷기코스(팔공산, 앞산, 수성못) 3곳 기획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그간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지도 한 장 들고 간편하게 떠나 보는 대구 걷기여행관광상품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대구근대골목 4개 걷기코스와 도심과 외곽을 연결한 힐링 걷기코스(팔공산, 앞산, 수성못) 3개를 중심으로 걷기 코스를 기획하고, 지도를 제작해 그동안 여행에 목마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 팔공산 올레길& 카페거리: 부계사,갓바위,동화사,케이블카,팔공산둘레길,녹색길,완건길과 연계한 맛집&카페거리


▲ 앞산카페거리&앞산맛둘레길:앞산전망대,빨래터공원,앞산커피거리,안지랑이곱창골목,남대영기념관


▲ 수성못 카페 거리:앞산전망대,빨래터공원,앞산커피거리,안지랑이곱창골목,남대영기념관


이번 걷기여행 지도제작은 관광공사의 두루누비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코스별로 대구만의 맛집, 까페, 핫플레이스 등 즐길거리를 입히고 오디앱(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 서비스 앱)을 통한 코스별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힘내라 대구응원 릴레이 동영상에도 참여했던 성우 안지환씨가 코로나19로 타 도시보다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낸 대구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싶다며 오디앱 관광지 해설 녹음에 기꺼이 재능 기부했다.


▲ 삼덕봉산문화길: 2,28기념공원,동성로카페거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삼덕동문화거리,봉리단길,김광석길,봉산문화거리,대구향교,건들바위


▲ 남산100주년향수길:반월당,보현사,관덕정순교기념관,남산교회,상덕사,성유스티노신학교,성모당


대구시는 724일부터 82일까지 대구 동성로와 근대골목 일원에서는 걷기여행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 근대문화골목: 청라언덕,동산선교사주택,3.1운동만세길,계산성당,뽕나무골목,이상화고택,제일교회,한의학박물관,종로,진골목,화교소학교,약전골목


▲ 경상감영달성길: 경상감영공원,대구근대역사관,대구문학관,공구박물관,경찰역사체험관,달서문,삼성상회,달성토성


두루누비 앱을 다운받으면 기본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중앙파출소, 교남 YMCA, 공감한옥게스트하우스, 이상화 고택, 계산성당을 각각 방문해 인증샷을 찍거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 인증하면 여행관련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코스 완주자에게 서문 야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오천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고 사진을 제시하면 사진실물 그대로 프린팅된 아이스크림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기간 중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골목에 얽힌 스토리를 들려주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물론, 방문지 곳곳에는 체온측정, 손소독, 방명록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모처럼 걷기여행도 즐기고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길 바란다.”, 향후에도 다양한 걷기체험코스를 발굴해 여행과 건강이 조화되는 힐링투어리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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