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정기인사 단행, 최적의 인력배치로 민선7기 후반기 재도약 도모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0-07-21 20:25:33

기사수정

지방시설사무관 1명 사전의결, 6급 이하 140명 승진, 500여명 전보인사


시정 역점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할 역량 있는 공무원 발탁, 적소적재 배치


역량있는 여성 팀장 주요보직 배치로 균형인사와 여성 간부공무원 양성도 고려해



고양시는 721일 민선7기 인사정책인 순환보직과 적소적재 인사원칙에 중점을 둔 2020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정기인사 임용일은 727일로 승진은 지방시설사무관 1명을 포함한 141, 전보인원은 500여명이다.

 

승진인사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현장과 사업부서 중심의 승진자 배출이다. 승진자 다수(141명 중 128, 91%)가 사업부서, 격무부서 근무자로서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공직자를 중심으로 선정되었.

 

승진자 중 여성공직자가 과반수 이상(141명 중 86, 61%)을 차지하였고 인사청탁 배제와 개인 비위 시 승진에서 엄격히 배제하는 자체 기준도 엄격히 적용되었다.

 

과장급 전보인사의 특징으로 장기근무자에 대한 순환근무와 함께 사무관 초반의 추진력과 역량을 갖춘 과장들을 시정 역점사업을 담당하는 주요부서에 배치함에 따라 업무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

 

본청에 여성과장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여성 팀장을 본청의 감사, 자치, 일자, 다양한 분야에 배치하여 역량 발휘를 도하는 원을 육성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도 눈에 띈다.

이번 정인사를 통해 본청 여성팀장은 총 68명에서 73명으로 확대되었, 이는 201812월 기준 37명과 비교할 때 97% 확대된 인원이다.

 

6급 이하 전보인사는 잦은 이동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전보제한 기간(2)은 최대한 준수하는 한편, 시청과 사업소, , 동 행정지센터 간 원활한 순환보직을 적용하여 부서별 균형있는 배치와 함께 능력개발과 사기양양에도 초점을 두었.

 

정기인사 발표 후 공직자 사이에 반응은 이재준 고양시장이 강조해 과와 능력 중심의 탕평인사적절히 반영된 인사로 파격적인 발탁동시에 민선7기 후반기 시정운영의 안정성도 종합적으로 고려되었가이.


시설6시설5(1) 체육정책과 이재천

6급 이하 총 140명 승진 639743858


지방행정사무관 정윤식(현 민원여권과장) 평화미래정책관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최영수(현 일자리정책과장) 기획담당관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서광진(현 자원순환과장) 민원여권과장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정재선(현 기획담당관) 일자리정책과장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김정인(현 원신동장) 여성가족과장 발령

지방사회복지사무관 유선준(현 일산서구 가정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조영자(현 덕양구 가정복지과장) 아동청소년과장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박노선(현 차량등록과장) 환경정책과장 발령

지방행정주사 장문순(현 경영평가팀장)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이도연(현 의회운영 전문위원) 식품안전과장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신재홍(현 행주동장) 체육정책과장 발령

지방행정사무관 박경태(현 탄현동장) 대중교통과장 발령

지방시설사무관 윤용선(현 백석2동장) 건축디자인과장 발령

지방시설사무관 황수연(현 덕양구 건축과장) 재정비촉진과장 발령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