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하반기 정기인사 앞서 실국장 승진ㆍ전보인사 단행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0-07-04 02:44:48

기사수정

의회사무국장에 권지선 일산동구청장, 기획조정실장에 천광필 일자리경제국장 임용

덕양구청장에 김운영 기획조정실장, 일산동구청장에 정영안 교육문화국장 임용

이완범 대중교통과장 3명 서기관 승진, 시정에 꾸준히 기여해 온 직자 승진우대




전보승진인사 (9)


                      ▲ (승진)지방부이사관 권지선(현 일산동구청장) 의회사무국장 발령

                     ▲ (전보)지방서기관 천광필(현 일자리경제국장) 기획조정실장 발령

                     ▲ (전보)지방서기관 김운영(현 기획조정실장) 덕양구청장 발령

                     ▲ (전보)지방서기관 정영안(현 교육문화국장) 일산동구청장 발령

                     ▲ (전보)지방서기관 한찬희(현 기후환경국장) 일자리경제국장 발령

                     ▲ (승진)지방서기관 이완범(현 대중교통과장) 복지여성국장 발령

                     ▲ (승진)지방서기관 이재혁(현 체육정책과장) 기후환경국장 발령

                     ▲ (승진)지방서기관 박노철(현 행정지원과장) 교육문화국장 발령

                     ▲ (전보)지방행정사무관 윤건상(현 평화미래정책관) 행정지원과장 발령




[경기서부=뉴스21통신]  추현욱 기자 =고양시는 7월 3일 지방부이사관 승진자 1명, 지방서기관 승진자 3명을 포함한 4명의 승진자 명단과 함께 7월 6일자 실국장급 하반기 전보인사를 발표했다.


시는 오는 7월 27일 예정된 5급 이하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안정적인 업무추진과 결원직위로 인한 행정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실국장급 간부공무원 인사를 조기에 단행했다고 전했다.


의회사무국장에는 권지선 일산동구청장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임용되었고, 기획조정실장에는 천광필 일자리경제국장, 덕양구청장에는 김운영 기획조정실장, 일산동구청장에는 정영안 교육문화국장, 일자리경제국장에는 한찬희 기후환경국장이 각각 임용되었다.


4급 승진인사로는 누리버스 신설, 광역급행버스 확충 등 고양시 대중교통 발전에 기여해 온 이완범 대중교통과장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복지여성국장에 임용되었고, 생활체육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이재혁 체육정책과장은 기후환경국장으로 승진임용 되었다.


인사ㆍ복무ㆍ복지 등을 내부 살림을 꾸려온 박노철 행정지원과장은 서기관 승진하여 교육문화국장에 임용되었고, 후임 행정지원과장으로는 윤건상 평화미래정책관이 임용되었다.


4급 이상 승진ㆍ전보인사 후 내부 공직자 사이에 반응은 이재준 고양시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능력중심의 탕평인사’가 적절히 반영된 인사로 파격적인 발탁과 동시에 민선7기 후반기 시정운영의 안정성도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는 평가이다.


인사부서 관계자는 인사위원회 4급 이상 승진자 결정은 고양시 공무원 승진임용 기준에 의해 시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직자, 시정기여도, 업무수행능력, 인품, 경력, 조직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발하였다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담당업무에 대한 열정과 능력발휘를 통해 시정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공직자는 과감히 발탁하고 누구나 공정한 기회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도 종합감사와 시의회 추경예산 심의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오는 7월 27일자로 5급 이하 직원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추진한다. 

시는 하반기 인사를 통해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위기의 안정적 관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자족도시, 일자리와 도시재생, 생활밀착형 정책 등 핵심사업 추진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