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인권센터는 오는 7월부터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직장 내 괴롭힘 아웃(OUT)!’을 주제로 라디오 공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 인권센터, 한국조폐공사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인권문화 확산과 증진을 위해 기획됐고, 직장 내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인권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대전방송(TJB) 파워에프엠(FM)을 통해 대전시와 세종, 충남 전 지역에 송출될 예정이다.
김종남 대전시 인권센터장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직장 내 인권감수성이 높아져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일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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