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3전시장에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2020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합천의 관광을 알리는 합천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 경남관광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남의 관광을 회복하고자 관광, 역사, 문화, 예술, 교육, 축제, 숙박, 기념품, 맛집 등 다양한 전시품목과 각종 현장이벤트, 관광발전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 합천군은 2020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웰니스를 테마로 한 홍보관과 소규모 캠핑족들이 대세인 관광 트렌드에 맞추어 캠핑 포토존을 설치하여 다양한 컨셉의 홍보에 집중했다.
또한 포일아트·타투스티커·양초만들기 체험 등은 어린 아이들은 물론 SNS업로드 이벤트로 젊은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농산물 가공 업체인 합천유통도 함께 참석하여 특산물 먹거리 현장판매, 홍보를 통해 합천의 맛 알리기에 앞장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합천만의 색다른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은 물론 예쁜 사진까지 가져가는 선물 같은 부스라는 호평을 들었다.
합천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바뀌고 있는 여행 트렌드에 맞추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 관광지가 되기 위해 트랜드 파악에 집중하고, 2020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겠다”며 “박람회를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놀 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천지삐까리’인 합천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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