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관광청(www.australia.com) 스콧 워커 지사장은 지난 6월 6일 방영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in 브리즈번’에서 MC 박수진과 리지, 특별게스트 최여진은 태양의 도시 브리즈번을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와 스릴 넘치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겼다고 전했다.
MC 박수진과 리지, 최여진은 브리즈번 최대의 푸드마켓에서 공짜 퍼넬 케이크를 얻기 위해 정체불명의 막춤을 추기도 했으며, 햄버거 성애자라고 불릴 정도로 햄버거를 좋아하는 리지는 브리즈번 강가의 바(Bar)에서 인생버거를 만나기까지 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차도녀 최여진을 울게 한 도심 속 아찔한 절벽타기부터 코알라를 품 안에 직접 안고, 캥거루와 같이 일광욕을 하는 기회까지, 오직 브리즈번에서만 가능한 이색적인 체험들이 공개됐다.
한편, 호주정부관광청은(www.australia.com) 테이스티로드 in 브리즈번편을 기념하여,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호주정부관광청 테이스티로드 캠페인 페이지 (www.australia.com/tastyroadaustralia2015)와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wowaustralia)에서 참여 가능하다.
먼저 호주정부관광청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후 신청 가능하며, ‘테이스티로드 in 브리즈번’을 시청한 후 시청 인증 샷 또는 테이스티로드 속 맛있는 호주 사진을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겨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6월 8일까지 가능하며, 브리즈번 왕복 항공권 2매, 아웃백 식사권 5매,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20매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 호주정부관광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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