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윤석-이재명, 송우담-심우혁 4강 대결
  • 안남훈
  • 등록 2020-06-18 10:21:05

기사수정



▲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장윤석(천안MTC 아카데미)이 이번 대회 처음으로 세트를 잃고 격전을 벌인 끝에 준결승에 안착했다. 


장윤석은 17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0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안동고 전제원을 2시간 45분만에 6-1 4-6 6-4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장윤석은 "첫세트에서 백핸드 다운더라인이나 첫서브가 잘들어가 게임이 잘 풀렸다"며 "2세트는 빨리 끝내려다보니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실수가 많았다. 3세트때 마음 다잡고 잘 풀어 나갔다"고 말했다.


장윤석은 안동고 이재명과 결승 진출을 결정한다.  장윤석은 이재명으로 부터 한템포 빠르게 치는 스타일로 평가받았다.

 

양구고 윤현덕을 7-6<1> 6-1로 이긴 이재명은 "지난 3개월동안 제대로 운동을 많이 못하고 러닝을 하는 정도로 가볍게 훈련을 해왔다"며 "게임을 할수록 몸이 풀려서 컨디션이 좋은 편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재명은 1회전 부전승이후 정재원(삼일공고)-이주현(양구고)-안석(성의고) 그리고 윤현덕(양구고)을 차례로 이겼다.   

 

대전만년고 송우담이 안동고 강완석을 4-6 6-4 6-0으로 역전해 이기고 4강에 합류했다.

송우담은 첫세트 4-2까지 리드하다 갑자기 분위기가 상대에게 넘어가 6게임을 내리주며 경기를 힘들게 풀었다. 2세트 2대3에서 리드를 잡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역전에 성공했다. 송우담에 패한 강완석은 2세트 후반 오른발 부상을 입었다.  

 

송우담은 양구고 심우혁과 결승 티켓을 정한다. 심우혁은 동래고 김건형을 6-1 6-0으로 이기고 남녀 8강전에서 가짱 짧은 경기시간속에 4강에 진출했다. 

심우혁은 "포핸드가 잘 들어갔고 백쪽으로 오는 공도 돌아서 치며 다운드라인을 구사해 이겼다"고 말했다. 

 

심우혁은 복식에서 같은학교 윤현덕과 짝을 이뤄 결승에 올라 이창훈-현준하와 우승을 가린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