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지방자치 25주년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JJC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229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장에게 수여한다.
이번 평가는 민선7기 2년 동안의 공약이행 실적과 투명성, 청렴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광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8대 분야 68개 공약을 세우고, 연차별 추진 계획에 맞춰 성실히 공약을 이행해나가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구청장은 민선7기 대표 공약인 지역가치 상승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광진구 미래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광진의 저평가된 도시계획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광진복지재단을 출범시키고, 자양문화체육센터 건립,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 개장, 구의1동 청사 등 구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형 SOC 시설을 신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일자리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0+상담센터 설치, 공공근로사업 확대 시행,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확장 이전 등에 노력한 점을 좋게 평가받았다.
또한 청렴성과 투명성 부분에서는 공약사업 이행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구민들로 구성된 ‘민선7기 공약이행 평가단’을 운영한 점과 이행사항을 포함한 모든 공약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점이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김선갑 구청장은 “주민과의 신뢰는 약속을 실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말을 앞세우기 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늘 ‘우공이산‘의 자세로 구민과 함께 지역 의제를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참된 지방자치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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