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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조기정착 위해 홍보 집중
  • 김민수
  • 등록 2020-06-16 09: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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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주요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행된 전자출입명부(KI-PASS, 키패스)의 범구민적 활용을 목표로 홍보 및 계도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 서울시로부터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유흥주점, 춤 허용업소, 콜라텍 등에 대해 휴업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집합제한조치 상태인 단란주점, 헌팅포차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마포구가 관리하는 집단감염 고위험 시설은 총 10개 업종으로 헌팅포차 11, 감성주점 41,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등) 58, 단란주점 79, 콜라텍 1, 노래연습장 217, pc 62, 실내집단운동(줌바, 태보, 스피닝 등)시설 21, 실내 스탠딩공연장 10곳 등 총 500개 업소다.

 

구는 업종 소관 부서별로 전자출입명부 관리시스템 점검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 한편, 전자출입명부 설치 유예기간인 오는 30일까지 업주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시설관리자용 어플리케이션 설치 독려를 위해 매일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후 계도기간이 끝나는 7 1일부터는 현장 단속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소관 부서 담당자들은 영업 중인 업소를 직접 방문해 어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자출입명부(KI-PASS, 키패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QR코드 인식을 통해 수집된 개인별 정보는 네이버 등 QR코드 발급회사의 서버에 저장관리되고 시설방문 정보는 사회보장정보원 서버에 암호화되어 분산 보관되며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관리자와 이용자 모두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마포구도 새로운 방역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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