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이남희)은 2020년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제도를 지원할 ‘성 주류화 컨설턴트’ 22명(기존 17명, 신규 5명)을 위촉한다.
특히 이번에 신규 위촉하는 5명의 컨설턴트는 2월과 5월에 추진된 ‘2020년 성 주류화 컨설턴트 신규 양성교육(총 30시간)’을 수료하고 3차에 걸쳐 진행된 강도 높은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되었다. 신규 컨설턴트 위촉식은 1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성 주류화 컨설턴트는 여성학, 사회학, 행정학, 도시공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등 각 분야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젠더 전문가로서 정부가 추진하는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제도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을 지원한다.
이남희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충북여성재단은 성 주류화 컨설턴트 활동을 통해 충청북도 및 11개 시·군, 충청북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제도를 지원하여 정부의 정책이 성평등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며, “성 주류화 컨설턴트들이 성평등한 충북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파트너로서 제 몫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주류화 정책의 핵심 기반이 되는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제도를 지원하는 ‘성 주류화 컨설턴트’는 성인지 정책 분야의 다양한 활동과 훈련 과정을 통해 젠더전문가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며, 신규 컨설턴트의 경우 일정 기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기존 컨설턴트들과 함께 충북의 성인지 정책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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