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가 극렬하게 빛나는 눈동자와 결연한 표정으로 ‘킹메이커’로서 첫 발을 내딛으면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박시후는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에서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에서 멸문당한 천한 점쟁이로 몰락했다가 다시 권력의 정점으로 올라가게 되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자 최천중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바람과 구름과 비’ 7회에서 박시후는 냉담하게 자신을 내려다보는 왕 앞에서도 두려움 없는 눈빛으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피력,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극중 최천중(박시후)은 탈옥을 감행한 후 당당하게 장동 김문 일가의 저택을 찾아가 다음 왕세자로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의 아들 이재황(박상훈)을 지목했던 상황. 이로 인해 편전으로 끌려간 최천중은 싸늘하게 내려 보는 철종(정욱)에게 “저는 폐하를 살려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라며 “전하께서 원하는 자에게 승계되도록 돕겠습니다. 그것이 곧 전하께서 영원히 사시는 길이니까요”라고 흔들림 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혀 철종을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쌍광이 채인규(성혁)에게 들켜 자백서를 빼돌리는데 실패한 후 최천중은 임종사관(허태희)에게 이끌려 이하전(이루)의 저택으로 향했다. 이하전은 자신이 아닌 흥선대원군의 아들 이재황을 차기 왕세자로 지목한 최천중에게 분노하며 조선 최고의 검술을 지닌 연치성(임현수)과 싸움을 붙였던 상태. 그러나 최천중은 칼을 툭 던지면서 싸움을 포기하고 “흥선군의 아들 재황을 대감의 꼭두각시로 쓰십시오. 그 방패 뒤에서 살아남아 왕이 되십시오”라며 자백서를 되찾아야 한다고 설득했다. 결국 최천중의 설득에 넘어간 이하전은 연치성을 시켜 채인규가 가지고 있던 자백서를 빼앗는데 성공했고, 최천중은 현명하고 슬기로운 입담으로 또 한 번의 위기를 넘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최천중은 자신 때문에 아들이 장동 김문 일가의 위협을 받게 된 것에 분노한 흥선대원군 이하응과 만났다. 왜 자신의 아들을 지목했냐고 묻는 이하응에게 최천중은 “호랑이가 언제까지 몸을 낮추고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라며 “한 가문이 모든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횡포를 부리는 이상한 나라, 그런 나라를 바로세우고 진정한 왕을 세우려 합니다”라고 당당히 진심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하응은 장동 김문에 앞서 최천중을 죽이기로 마음먹었다는,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최천중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하응이 머스킷 단총을 꺼내 최천중을 향해 총구를 겨눈 후 “장동 김문이 종친들을 이간질할 탁월한 간자를 잘 찾았네”라며 최천중에 대한 오해를 드러낸 것. 바로 그때, 최천중을 찾으러 온 이봉련(고성희)이 나타나 이하응을 막아섰지만, 놀란 이하응은 저도 모르게 방아쇠를 당겼고, 급기야 오발된 총탄은 최천중의 어깨를 관통한 뒤 이봉련의 팔을 스쳤다. 그리고 순간 정신이 혼미해진 이봉련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이어 그런 이봉련을 보며 처절하게 절규를 터트리는 최천중의 모습이 소름 돋는 긴장감을 돋웠다.
이와 관련 박시후는 왕과의 대면에서는 비장한 눈빛과 결연한 표정을, 사랑하는 이의 위기 앞에서는 폭발적인 절규를 터트리는, 압도적인 아우라로 ‘60분’ 동안 하드캐리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여유 넘치는 박시후 님 표정에 나도 모르게 감탄을!” “박시후 배우님 포스가 정말 대단합니다” “박시후 님 덕분에 긴장감 넘치게 보고 있습니다” “박시후 배우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ls...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