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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방구석박물관 6월호 발행
  • 김순남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6-03 1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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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보훈의 달 특집 -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6월호를 발행한다.

 

6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이설(李偰, 1850~1906)의 건국공로훈장과 건국공로훈장증이다.

 

이설은 조선 말기의 유학자이자 민족운동가로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켰으며, 이후 일제가 조선의 토지를 수탈하고자 황무지 개척권을 요구했을 때 전국에 격문을 배포하기도 했다.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후 일제를 규탄하고 을사오적을 주살하고자 했으나 실패하고 곧 서거했다.

 

이에, 광복 후 일제의 야욕에 맞서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해 건국공로훈장 단장을 수여했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사회의 평안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훈장과 훈장증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 이설(李偰, 1850~1906)의 건국공로훈장


 

 대전선사박물관은 용산·탑립동 유적에서 출토된 짧은 목 쌍단지를 소개한다.

 

두 개의 단지가 연결된 특이한 형태로 삼국 초기의 유물로 추정된다.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6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1월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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