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 폭동속에 속수무책 한인점포...트럭으로 약탈 조기환
  • 기사등록 2020-06-03 11:01:56
기사수정


▲ 사진=로이터통신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미주 한인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라델피아에는 7만명가량의 많은 교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위대의 약탈로 많은 피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교민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50개 안팎의 현지 한인 점포가 항의 시위대의 약탈 공격을 받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57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바다향 품은 갯벌 속 보물’ 충남 태안 바지락 채취 한창
  •  기사 이미지 北 위성발사에 무력시위, 용서 못 할 불장난...
  •  기사 이미지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