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리아서 IS 폭탄 테러 37명 사망 - 시리아 알레포와 이들리드에서 정부군과 아이들 포함 37명 숨져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6-04 10:05:53
기사수정

시리아 북부에서 이슬람국가 IS의 공격으로 시리아 정부군 37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시리아 북부 알레포와 북서부 이들리드에서 3번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알레포의 탈 리팟에서 IS의 4개의 헬리콥터 폭탄 장치가 떨어지면서 8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8명이 사망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폭탄 테러로 인해 부상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인의 무차별한 죽음에 대해 IS를 맹비난했다. 


sah-mjg/jom/s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5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署, 호서대학교 내 불법촬영 점검
  •  기사 이미지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 어버이날 맞이 복지이장 특화사업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경찰,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예방 핫라인 구축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