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동구, 성남동 안심마을 안전 넘버원 도시로 ‘탈바꿈’
  • 김순남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6-02 14:08:25

기사수정
  • 마을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 도시 조성 나서 -


▲ 로고라이트 설치 모습(성남초등학교 인근)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범죄로부터 안전한 꽃피는 성남동 사업(대표 이양규)’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리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 2020년 안심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대전시 보조금과 자부담 등 2200만 원을 들여 로고라이트 8개소, 중형화분 20, 소형화분 300개를 확보해 가로변 상가와 골목길 등에 배치했다.

로고라이트는 LED불빛을 통해 야간에 문구나 그림을 도로 바닥에 표시해 메시지 전달과 함께 범죄 예방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민들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나서 쓰레기와 잡초로 불편을 초래했던 공한지 3곳에 다년생 화초로 화단을 조성해 마을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 중형화분 설치 모습(성남동 스마트뷰 아파트 앞)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주민들은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들을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면서,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마을 환경 개선을 통해 우범지대를 안전지대로 바꾸고 주민 간 소통과 교감을 확대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