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열 화상 카메라 설치’ 및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일제점검’
  • 김민수
  • 등록 2020-06-01 14:04:22

기사수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공공시설별 열화상 카메라를 긴급 설치하고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5월 29일 18시부터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강화 된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구는 3,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열화상 카메라 20대를 구비했다.


구는 5월 29일 현재 개방한 구청사 주출입구 2곳에 성능이 향상 된 열화상 카메라 2대를 설치하고 직원을 배치했으며, 주출입구 및 청사, 엘리베이터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연기 된 시설들의 개관 시기에 맞춰 청소년시설, 구립도서관, 구민회관, 노인취약시설, 둘리뮤지엄 등 총 16개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방역망이 뚫리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 모이는 행사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비용 열화상 카메라 2대도 마련했다.


구는 학원, 물류센터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200개소 등 구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취약계층 및 유치원·어린이집 등에 KF94 마스크 218,000여장과 국민안심 마스크(면 마스크) 50,000여장, 체육시설 및 공공 주택 등에 손소독제 17,000여개 등을 지원 한 바 있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하철, 재래시장,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과 건강 취약계층 시설에 △보건소 방역기동단 4,115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3,700회 △민간특별방역단 5,993회 등 방역 해왔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 어린이집, 경로당 등 시설에서 친환경 소독을 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에서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무상대여 해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2,100여개 대여 해 왔다. 또한 지난 4월 29일 사업비 1,900여만원을 들여 어린이집 215개소에 자동손소독기 215개와 손 소독약품 430개를 지원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래방, PC방 등 420여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5월 29일 18시부터 30일 양일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일제점검 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추가 감염을 차단하여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구민들이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