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울산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생활공감정책 및 공무원 My Job Idea’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생활공감정책’ 제안은 울산 지역의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과 관련되는 주제에 걸맞은 정책 아이디어가 있는 울산교육가족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울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공무원 My Job Idea’ 제안은 학교업무 정상화, 업무 효율성 개선 등 교육업무와 관련 있는 자유주제 형식이며,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공무원에 한해 응모할 수 있고, 국민신문고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제안은 가치, 실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최종 당선작은 8월 중 발표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울산교육가족이 체감하는 울산교육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그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 생활공감정책 및 공무원 My Job Idea’제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각급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울산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생활공감정책 및 공무원 My Job Idea’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생활공감정책’ 제안은 울산 지역의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과 관련되는 주제에 걸맞은 정책 아이디어가 있는 울산교육가족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울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공무원 My Job Idea’ 제안은 학교업무 정상화, 업무 효율성 개선 등 교육업무와 관련 있는 자유주제 형식이며,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공무원에 한해 응모할 수 있고, 국민신문고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제안은 가치, 실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최종 당선작은 8월 중 발표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울산교육가족이 체감하는 울산교육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그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 생활공감정책 및 공무원 My Job Idea’제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각급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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