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되었다가 5월 말부터 다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5월과 6월에는 전국에서 총 22종목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다수의 예능 종목은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된다.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전승지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민속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13호 강릉단오제」(6.23.~6.28./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장/무관객) 공개행사를 비롯하여 전라남도 영광군의 민속축제로 400여 년을 이어온 ▲「제123호 법성포단오제」(6.24.∼6.27./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무관객)와, 왜적을 무찌른 한장군(韓將軍)의 넋을 기리며 단오굿을 행하는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6.25./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무관객)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총 6종목의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제5호 판소리」(보유자 정철호/5.29.)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그리고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는 ▲「제116호 화혜장」(보유자 황해봉), ▲「제118호 불화장」(보유자 임석환), ▲「제120호 석장」(보유자 이재순) 보유자 3인의 연합공개행사(6.3.~6.7.)가 진행되어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제119호 금박장」(보유자 김기호/6.4.~6.6./서울특별시 종로구 금박연) 공개행사가 마련되며, ▲「제22호 매듭장」(보유자 정봉섭/6.13.~6.15./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301호 매듭공방) 공개행사는 ‘장인의 손‘이라는 주제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경상북도 경주에서는 전쟁이나 사냥을 할 때 화살을 담아서 가지고 다니던 화살통인 전통(箭筒)을 제작하는 ▲「제93호 전통장」(보유자 김동학/6.1.~6.3./경주시 하동 민속공예촌)공개행사가, 경상남도에서는 ▲「제48호 단청장」(보유자 유병순/5.28.~5.30./양산시 통도사 사명암) 공개행사가 열린다. 단청은 청색·적색·황색·백색·흑색 등 다섯 가지 색을 기본으로 하여 궁궐·사찰 등에 여러 무늬와 그림을 그려 장엄하게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매년 모심기를 할 때 힘겨운 노동으로 인해 고달픔을 해소하고자 불렀던 농요의 흥겨운 가락과 더불어 지역적 특색을 엿볼 수 있는 ▲「제84-1호 고성농요」(6.20./고성군 고성농요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무관객)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전라북도 임실에서는 공동의례와 세시풍속 문화 속에서 형성된 마을문화로서 개개인의 기교보다는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제11-5호 임실필봉농악」(5.30./임실군 강진면 필봉마을/무관객), 익산에서는 상쇠(꽹가리 제1주자)의 부포놀이와 가락의 기교가 뛰어난 ▲「제11-3호 이리농악」(6.26./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이 준비되어 있다.
전라남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장례 때의 민속극인 ▲「제81호 진도다시래기」(6.13./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무관객), 농부들이 농사일할 때 부르는 노래로 향토색이 짙고 흥겨운 가락이 특징인 ▲「제51호 남도들노래」(6.18./진도군 남도들노래 시연장/무관객), 천연염료로 옷감을 물들이는 ▲「제115호 염색장」(보유자 정관채/6.26.~6.28./나주시 염색장 전수교육관) 공개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경기도에서는 무당과 마부 등이 재담과 소리를 주고받으며 노는 굿 놀이인 ▲「제70호 양주소놀이굿」(6.13./양주시 양주소놀이굿 전수교육관/무관객)과 ▲「제11-2호 평택농악」(6.14./평택시 평택시청 앞 광장/무관객), 충청남도에서는 두견화라 불리는 진달래꽃과 찹쌀을 섞어 빚는 술인 ▲「제86-2호 면천두견주」(6.5.~6.7./당진시 면천면 면천읍성 안), 충청북도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무술의 하나로, 유연한 동작과 탄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하는 무술인 ▲「제76호 택견」(6.20./충주시 택견원/무관객), 제주에서는 특색 있는 방언과 한스러운 느낌을 푸념하듯이 나타내는 것이 특징인 ▲「제95호 제주민요」(6.17./서귀포시 표선면 제주성읍마을/무관객)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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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ls...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